오동나무가 겨울에 상서롭게 꽃을 피우는 곳 ~ 동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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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桐華寺

(오동나무 '동'에 빛날 '화')

832년(흥덕왕 7년)에 심지왕사(心地王師)가 중건(重建)할 때 사찰 주변에 오동나무 꽃이 만발하여 있어 동화사라...

- 네이버 백과사전 '동화사'중에서 -



▲ 입새를 지나 제2주차장가는 길의 한적한 골목


▲ 띄엄띄엄 여유로운 박자의 종이 울린다. 근데, 난 왜~ 모 휴대폰 회사의 "두시~"라는 시간알림이 생각날까~ ^^)ㅎㅎ


▲ 누군가를 위해, 또는 자신을 위해 절을 올리는 사람들의 기다림과 같이...


▲ 아직은 새끼같은데, 절에 있는 고양이의 위엄이란...사람을 피하지 않는다. 햇살이 따사로운 곳에서 졸기까지~


▲ 우여곡절이 많은 듯한 나무의 생김새가 가을탓에 수려하지 못하고, 초라해 보인다


▲ 소원성취 하시길...




▲ 잠시 한 숨 돌리고 있으신 '이 여사'


▲ 나무 종류가 뭔지 모르지만, 동화사 주변에 봄날 제철에 활짝 핀 꽃마냥 화려하게 도로주변을 수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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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add yours?)

  1. Favicon of http://soruy.com 백작마녀 2010.11.29 21:14 신고

    이젠.. 저 단풍도 다 떨어졌을까요?... ㅎ ㅏ..
    그래도 낮 햇살은 뜨겁던데.. 왠지 냐옹씨는 햇살맞으며 있을것같아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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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iambongsu.com 신의손길 2010.11.30 09:20 신고

      다 떨어진 정도가 아니고, 이젠 영하의 날씨에 눈까지...^^);;;

      냐옹씨도 추위를 피해 절간에 잠입했을듯...이젠~ 정말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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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abuluna.tistory.com 로엔그린 2010.12.02 11:07 신고

    좋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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