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화면 조정중! Datacolor Sp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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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도대체 그 얼토당한 안한 기준의 잣대는 무엇인가...

간사하기 짝이 없는 사람의 눈과 들쑥날쑥한 디스플레이들의 색표현 영역에서 오는 오류들이라고 생각한다.


이전에 나는 좀 더 정확한 색을 담아내기 위해, 화이트 밸런스 렌즈(필터)를 구매한 적이 있다.

2009/05/13 - [찍사/K20D] - [경] CBL 렌즈 구입...으하하하 [축]


CBL 렌즈를 구매함으로써 원할 때 비교적 정확한 색을 카메라에 담는게 가능해졌다. 그런데...

정작 그 찍은 결과물을 보는 PC의 모니터가 기준이 없다. 대량생산되는 제품들이란게 사실상 획일화된 공정에 의해 정상 작동의

여부만 검사되지, 개개의 패널마다 색공간까지 정확하게 맞춰줄 수는 없다.


여튼, 잡설은 각설하고...얼마전 비교적 저렴하게 30인치도 DIY했겠다~ 제대로 색을 맞춰서 보고자 '거미'를 구입했다.

현재까지 총 3대의 컴의 모니터 6대를 해본 결과, 그레이 스케일이 비교적 정확해졌고 그에 따라 색도 어느 정도 바뀌었다.

아까도 말했든, 사람의 눈은 간사한지라...수분에서 길게는 하루만 지나도 이전과 별 다른점을 못느낀다.

때문에, 이 녀석으로 수시로 체크하여 색공간을 유지시켜 준다. 좀 더 상세한 사용법은 내가 공부한 후 포스팅하겠다.

인터넷에 떠도는 그림파일 몇장으로 모니터 조정하는 짓 하지 말길 바란다. 아까도 말했든 사람눈의 동적적응력은 상당히 우수하다. 기준이 계속 바뀌는 눈으로 무엇을 조정한단 말인가!

그냥 공장초기화시켜서 기본상태로 씀이 가장 올바르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캘리브레이션을 하지 않은 모니터에서 사진편집(색감수정)은 무의미하다.

다른 많은 유저들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그런 무의미한짓을 수없이 했다. 이젠 그나마 이 녀석 덕분에 기준이 잡혀 비교적 정확한 편집을 할 수 있으리라~ 음하하!!






[▲] 생긴건 거미가 아니지만, 흡착판으로 모니터에 붙혀서 쓰기도 해서 이런 이름을 지어줬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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