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사/Photography
                
              몇일전 광영의 아침은 온데간데 없고, 어둠의 기운이 엄습해 오는 하늘
                신의손길
                 2010. 7. 23. 18:39
              
                          
            번개와 빗줄기의 기습! 국지성 폭우
건물과 전깃줄에 가려질 수 밖에 없는 위치선정에 Orz 된 화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