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사/Photography

봄의 싱그러움...그리고

신의손길 2009. 5. 3. 21:44






작년 벌초할 때 쑥이 너무 자라서, 올해는 약을 좀 미리 치러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며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이름모를 들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