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독점 경례 안무" 단체로 진화하기 시작~

분명 방송활동 시작후 서현만 했던 단독 마무리 "경례"가~

이번주부터 안무에 단체로 (부대차렷) 시청자에 대하여 "경례"로 바뀐~

헌데,

수영인 머리꼭대기에 손이 가있고....

제시카는 엄지도 펴진데다 애매한 위치...

유리는 엄지 접힌거 빼면 양호...

티파니는 경례인지 땀딱는지...

윤아는 손이 너무 휘었고, 위치도...

태연과 효연은 마무리 자세 때문에 안한거 같고...

자세는 서현이가 제일 잘 나왔지만(경력의 서현), 손목이 약간 꺽인것이 아쉬운...이번만 이렇고 이 전에 거의 완벽한~

그래서 실상, 써니가 손의 위치, 각도, 모양, 시선 모두 합격점!

계급으로 말해보자면,

수영 = 어리버리 훈병(이등병 전)

제시카 = 쌍말(상병 말호봉)

유리 = 군생활 적응시작한 일말(일명 말호봉)

티파니 = 말년병장

서현 = 군기잡힌 이등병

윤아 = 물병장(병장 1~2호봉)

써니 = 훈련의 모범! 조교

'하하하'캠페인 때부터 서현인 이미 준비된 상태...^^;;	이젠 예비군인 전역때의 송승헌~ 역시 자세는 말년이 쵝오!

검색해보니 이미 저처럼 서현의 경례에 완전 반해버린 예비역, 방위 아저씨들이 한둘이 아닌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