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바운스1 지름신이 강령하사~ 또 지르네 ㅡ_-)~\ Matin Adventure 35 & METZ Mecabounce 58-90 메츠에 사용할 바운스랑 좀 작은 홀로출사용 가방하나~ 독일애들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게 받는다...ㅡ,.ㅡ) 이 성의없는 포장. 그래도 정품을 사랑하기에... 마틴 어드벤처 35 사이즈~ 구입후에 알았다. 전에 샀던게 이거랑 아주 흡사했었는데, 아무래도 그때 산게 마틴사 제품을 배낀 카피제품이 아닌가 하는...색상과 디자인이 매우 비슷하다. 예전 가방사진이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귀찮아서 패스하겠다. 깊이는 이정도! (렌즈는 시그마 70-200) 이 렌즈를 이 가방에 넣고 다닐 생각은 아니다... K20D에 세로그립과 17-70이 결합된 상태로 넣어 다닌다. 그리고, 남는 공간에 플래시...세로그립과 핸드그립 분리가 불편해서 늘 이렇게 통째로 다닌다. 무거워지긴 하지만, DSLR 입문후 늘 이렇게만.. 2010.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