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로 데리고 왔다. 외관상 사용감이 아주 조금 있지만, 거진 신동품 수준이다.
▼ 렌즈사면 젤 먼저하는 핀테스트...간이로 해봤다. 뭐 그럭저럭~~~
▼ 17mm - 200mm 화각(Pentax SMC DA 17-70mm F4 AL IF SDM, Sigma 70-200mm F2.8 EX DG Macro HSM II)에 삼식이 추가요!!
▼ AF 단렌즈중에 가장 현실적인 답이 삼식이라 구입했는데, F1.4에선 많이 소프트하다. 17-70 F4의 선예도에 눈이 익어버렸는지...ㅡ_-)
그래도, 이제 실내에서 가능하면 플래쉬 장착하는 수고는 덜 수 있겠다. 단렌즈 단김에 세로그립도 빼버렸다.
당분간은 좀 가볍게 들고 다녀볼 생각이다. 카메라 하나정도 넣고 다닐, 작은 숄더백도 하나 골라봐야겠다...ㅡ_-) 이 끝없는 지름신~~에혀
: 삼식이 5분 사용기 장/단점
[장점] F1.4로 매우 밝아 실내촬영이 손쉽다 / 심도가 굉장히 얕아 인물사진에도 유용할 듯하다 / 무엇보다 소유한 두 렌즈보다 가볍다
[단점] AF 동작소음이 있다. 특히 버벅일땐 양끝에서 탁탁거림(소유한 두 렌즈 모두 초음파임) / F1.4에서 많이 소프트하다
이 정도로 급정리....한 동안은 마운트하고 계속 사용해봐야겠다. 이상! 구입신고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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