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이른 새벽에
잠이 깬다.
ㅡ_-);; 미칠노릇이다.
주섬주섬 챙겨나오니 해가
떠오른다. 유난히도 붉게
보여 담아봤다.
원근을 살리기위해 HDR로
후보정도 해봤다.
헌데...문득!
왜!!! 빠삐놈이 생각날까?
허~참 (-(ㅡ_-)-)
오늘은 점심먹고, 빠삐코
하나 사먹어야겠다.
덧, 혹시 모를까 싶어 링크 걸어본다...\(ㅡ0-)/ 이런 명작이 또 나올수나 있을까 싶다.
'찍사 > Photogra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이상해~ 잠자린데, 못잘거같애. 어디에 누워야할지...이상해~ (6) | 2010.07.30 |
---|---|
고놈참~ ㅡ_-);; (4) | 2010.07.26 |
몇일전 광영의 아침은 온데간데 없고, 어둠의 기운이 엄습해 오는 하늘 (4) | 2010.07.23 |
비그치고 '대구 수목원'에 갔더니... (0) | 2010.07.19 |
무더운 밤을 식혀주는 시원한 소나기 (7) | 2010.06.30 |
대구대 노천강당은 초만원 (2) | 2010.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