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구경 나온지 석달도 안된 녀셕이 카메라를 알아보는건지~ 맑디 맑은 눈빛으로 렌즈를 바라보네요.
부모(친구)를 닮아선지 성격이 참 유순한 녀석입니다. 잠도 야행성이 아니라 수고를 덜었다는군요.
아기들에게 언제부턴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 - "큰탈없이 건강하고, 소신있는 부지런한 사람이 되길..."
'찍사 > Photogra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올림? (6) | 2010.08.16 |
---|---|
산책길과 19금 (7) | 2010.08.16 |
아~! 이상해~ 잠자린데, 못잘거같애. 어디에 누워야할지...이상해~ (6) | 2010.07.30 |
몇일전 광영의 아침은 온데간데 없고, 어둠의 기운이 엄습해 오는 하늘 (4) | 2010.07.23 |
유난히도 붉은 일출...오늘도 더울듯~~~ (0) | 2010.07.21 |
비그치고 '대구 수목원'에 갔더니... (0) | 201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