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가 했더니 어느새 겨울을 기다리는 11월
남쪽인지라 아직 온전히 색을 갈아입지 않아 참하게 담지못했다.
순전히 카메라탓이요, 시간을 맞추지 못한 탓이다...내 탓이 아니라...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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