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님의 프로듀싱이 원더걸스로 인해 두번째 전성기를 맞고 있는듯 하네요.
제가 기억하는 그 첫번째 전성기는 청순한 이미지와 가냘픈 체구의 가성 여가수를 완벽하게 섹시한 관능미의 여가수
로 변신시킨 '성인식'의 박지윤님을 프로듀싱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번 '노바디'로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같은 여성 아이돌이지만, 소녀시대와는 확실히 추구하는바가 현저히 틀립니다.
Irony, Tell me, So hot, nobody...모두 노래속에 녹아든 댄스! 전체적으로 복고풍이지만, 확실히 어필하는 중독성.
박PD 당신은 진정한 엔터테이너입니다. 멤버가 중도에 바뀌는 고통을 잘 이겨낸 원더걸스에게도 찬사를~~~
원더걸스 CD 사러 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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