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 베타때부터 업그레이드와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써오다보니
요즘 상태가 많이 안좋다.
치명적으로 최근부터 한/영 변환의 문제와 아이튠즈 오류가 가장 크다.
수단방법 모두 동원해도 해결이 안보인다.
베타때부터로 치면 2년이 분명 넘었을텐데, 가장 최근에 마이그레이션하면서 조회되는 "시스템의 설치 일자"는
2010년 3월 11일 새벽 3시 21분 59초.
1년하고도 8개월째...
아마도 인텔 SSD로 메인을 바꿀때 마이그레이션을 한 듯하군.
새로 설치하게 되면 SSD를 다시 초기화 해주어야 하니, 현재의 속도를 측정해 보았다.
첫 설치 했을 때의 비교용과 벤치 프로그램은 틀리지만, 비교적 관리를 잘 해온거 같다. 인텔 SSD가 좋은건가? 후훗~
OS 설치가 귀찮은게 아니고, 프로그램 설치와 셋팅이 귀찮다. 해줘야 할 게 너무 많은....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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