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쯤인가...
너무 잘 길들여서 멤브레인 스럽지 않은 멤브레인 쌤쏭~ SEM-DT35를 잘 써왔으나.
나이가 나이인지라~ 누르지도 않은 기능키들이 자꾸 눌러져...인내에 한계를 느껴오던 어느 새벽!
덜컥 생김새 보고 바로 질러버린.....그런 녀석! Orz
다음날~ 바로 도착. 겁내 빨라~
[▲] Poker X ABS키캡 체리갈축 넌클릭 버전. 키캡 사이사이 먼지가 송송 드나들듯...Orz
[▲] 아이오매니아 체리키 커스텀 컬러키캡. 기계식인데 이정도는 해주는게 예의...ㅡ_-);;
[▲] ESC가 FN키로 작동되는 복합키이기도 하고, 좀 낮다고 알고 샀지만 꼽아보니 맘에 안들어서 기본키캡으로 쓰고,
우측 기능키들도 복합키라 냅두고 왼쪽키 일부만 교체. 그리고, FPS 게임에서 사용하는 방향키가 이 키보드의 실제
방향키이기도 해서 한글각인이 없는 키캡이지만, ASDW키는 보라돌이로 교체.
뭔가 촌빨컬러 지대로구나...후훗~
FN(펑션키에 따른 키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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