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전에는 몰랐는데, 찾아보니 나와 같은 경우가 세상에 많았는가 보다. 세계적으로 많이 팔린 제품이다 보니 더 그런듯~~
구글에서 Raspberry Pi SD slot 으로 검색하니 순 파손된 사진들만 주르륵...
단가때문이였을까.. 플라스틱이 약해도 너무 약하다. ㅡ_-)' 의외로 아주 약간만 벌어져도 SD를 인식못하는..
수리 전 상태의 사진이 없어서.. 교체에 사용한 SD슬롯 부품은 아래의 링크에서 구입가능.
(가장 일반적인 SD 슬롯과는 다르게 길이가 반토막짜리 제품을 써야함)
http://www.icbanq.com/shop/product_detail.asp?prod_code=P000474592
[▼] 슬롯과 함께 SD 메모리 카드도 부서진..
[▼] 간만에 포토샵.. 요렇게만 하면 된다. 오른쪽(새슬롯의 핀 2개)은 아에 잘라버리는게 좋을 듯.
: SD감지와 쓰기방지 위치가 PCB와 슬롯간에 틀리다. 그래서, 강제로 PCB의 SD감지는 Short 시키고, PCB의 쓰기방지와 슬롯의
SD감지핀, 쓰기방지핀은 그대로 둔다(Short 되지 않도록).
[▼] 금속이고, 막혀있는 슬롯이라 전 처럼 (파손된)카드 인식 못하고 그러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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