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4 미~쿡! 목장갑 (부제 : 내 손은 소중하니까~) CSI나 병원 드라마 같은데서 나오던 그 장갑~ 라텍스 소재가 아닌데 라텍스장갑으로 팔리고 있는 그 장갑. 대한민국에서 다용도 장갑하면, 당연 목장갑! 험한 곳엔 고무코팅된 뻘건~ 목장갑! 그게 당연했다. 근데, 드라마가 사람 다 배려놨다~ㅎㅎㅎ 이런 저런 관심사로 인해 여러가지를 해보는데, 맨손으로 하길 좋아한다. 당연히 손이 성하질 않는다. 크고 작은 상처가 1년에도 몇번은 생기니...(설걷이도 맨손으로 해야 제대로 되는 것 같다 ㅡ_-) 여튼, 각설하고 부제대로 소중한 내 손을 지키기 위해 한통샀다! 옥션에서 2만 얼마인가에 팔리고 있다. 너무 커서 드라마같이 쫘~~~악 달라붙는 닥터포스나, 과학수사포스는 전~~~혀 안나온다. ㅡ_-); 거기다, 얼마전에 헐렁하니 전동드라이버 돌리다 검지쪽이 같이 .. 2011. 1. 5. 네이트 털리다...에레이...ㅡ_-); 어느 날 아침 1분사이 벌어진 일. 이후 대출시도와 연결되는 대화 몇차례 해명...T^T)m 추측컨데 친구는 아마 대화시작부터 쎄~함을 느꼈을 것이다. 결정적으로 "머해지금?"에서 아마 휴대폰을 들었을 것이다. 대화종료하고, 한번 더 걸었을 것이다. ㅡ_-) 그 친구 곧! 이 포스팅에 답글 달것이다. 이거 3개 다 맞으면, 난 이제 직업 바꿀련다~ 뭐 다들 그러겠지만, 친구란 놈들은 대표적인 뉘앙스가 있다. 3단어 이상이면, 단번에 누군지 짐작가능하다. 당연하달까~ 뭐 그런거 있지 않은가? 네이트 대화명 바꿈 "네이트 털렸심다. 심심한 사과를..." ▶ 네이트 홈피 접속 ▶ 로그인 정보 수색 ▶ 접속 IP 확인 ▶ IP역조회 시전~ 헐~ 문자포털 서버로 확인. Orz. 우회접속했나보다. 문자포털 서버는 .. 2010. 12. 28. 1세대 SSD 이젠 개조도 해볼만...허나 비싼 낸드플래시 가격에 좌절하리 작년에 JMicron 602B 컨트롤러가 달린 24G SSD RAID 포스팅을 했었다. 시간이 지나고 지나 현재는 인텔 SSD에 안주하고 있지만, 그 과정엔 SD, CF, OCZ 등 많은 것들을 지나왔다. 당시엔 뭔가에 혹해서 24G SSD를 4개나 질러놨지만, 시간이 지나 팔기에도 애매하고 해서 가지고 있던걸 지인들에게 분양했었다. 그러다, 호기심이 발동하여 펌웨어 관련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수개월에 걸쳐 러시아, 중국 사이트들에서 해답을 찾았다. JMicron 컨트롤러 팩토리모드 펌웨어툴을....(사전에 알리지만, 유포자체가 해당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므로 요구하시지 말길) 자료도 찾았고, 가능성이 생겨 시도해봤다. 결과적으로 성공! 애초부터 24G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구성이였다. 정식펌웨어에는 .. 2010. 12. 13. (스크롤 압박 상당함) 아이폰 수리는 아무나 하나~♪ 그 누가 쉽다고 했나~♬ 2009년 11월 말. 아이폰 3Gs 런칭쇼에 원하지 않은 줄서기로 어렵사리 받아온 걸 잃어버린지가 벌써 수개월~ 대여폰으로 버티다 중고장터를 기웃거리며 드디어 사버렸다. 침수된 아이폰...ㅡ_-);; 외관상 기능상 A급에 속하는 3Gs 계열은 대부분 40여 만원 이상이기도 했고, 잃어버린 후라 외형상태가 그리 중요한 부분이 아니었다. 사실 이전에 다른 판매건이 있었다. 낙하해서 LCD가 깨진 폰이였는데, 망설이다 놓치고 몇일지나서 올라온 침수폰! 또, 놓칠까싶어 보자 마자 전화로 상태 확인후 질러버렸다. ▲ 침수된 폰이라 알 수 없는 기능이상이 있을 수 있었다. 판매자가 올린 사진인데, 촬영에도 잡기 힘들정도로 백라이트가 거의 들어오고 있지 않았다. 판매자와의 통화로 작동엔 이상이 없는것을 유선상 확인.. 2010. 12. 4.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