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4 방어리항(월포) 차도 부식되고 안좋을텐데 왜 굳이 모래사장에 주차들 하시는지... 수상안전요원은 부재중이신지... 빈자리만 덩그러니 바다를 향해있었다. '가디언'이라 정해놓고, 보니 저 뒤에 차들이 곧, 윙~윙~ 변신하기라도 할거 같네~ 월포 바로 옆에 있는 방어리항. 새빨간 등대가 지키고 있다. 올해 초기에 착공해 얼마전에 완성된 듯... 헌데, 등대주변에 쓰레기가 마구 돌아댕기신다. 놀러가신 님들아! 누군가의 생계를 꾸리는 엄연한 생활터전이다. 제발 좀 니들이 가져온건 니들이 가져가라! 방어리항 방파제에서 일몰되어가는 태양과 맞짱뜨며...이제 더위는~~~ 됐꼬!! 방어리항 방파제에서 바라본 월포 앞바다. 구름도 없고, 배도 안지나가고, 갈매기도 안보이고... 사진이 참 무쟈게 심심하게 찍혔다.(클릭하면 큰사이즈로 보.. 2010. 8. 25. 기청산 식물원 휘어져 자랐다는 이유로~ 연아의 이나바우어 자세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기청산 식물원에 있는 연아송 입구에 냥이님 한마리가 어딘가에서 혈전을 치르시고, 닝겔같은 휴식 중 하필 간 날이 폭염주의보 뜬 날이라 최악이였다. 몸에 땀이 비오듯...ㅡ_-);; 개화시기가 대충 3~5월이 좀 많아보였으나,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좁은 장소에 오밀조밀해서 1시간이면 충분히 다 보고도 남는듯. 입구엔 작은 화분도 판다. 아쉬운 점은 입장료가 너무 비쌈. 성인기준으로 5,000원 이였던가? 주말엔 7,000원...ㅡ_-)^ 내년 봄이되도 안갈거 같다. 2010. 8. 25. 발통 새걸로 끼워 줘야되는 4년차 백체 이쁘다~ 녀석. 절대로 K5가 부러워서 하는 소리가 아님. ㅡ_-);; 몇일후... 겨울 오기전에 타이어 교체할 거지만, 앞타이어가 거진 다 되고 뒷타이어가 좀 더 남아서 마지막으로 위치교환 한번 더! 2010. 8. 20. 저승사자 2010. 8. 20.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