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드나들어야 되는데,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공제가 있는줄도 몰랐었다.

그러다, 재고가 남아 잔량소진을 위해 공지가 올라왔길래 신청해서 하나 건졌다.

K20D에 따라오는 기본스트랩은 폭이 너무 넓고, 연질이 아니라 내 취향이 아니라 늘 바꿔야지 하다

마침, 올라온 공지에 소소히 질러봤다. 배송비 합쳐서 14,000원. 저렴하고...취향에도 어느정도 부합한다. 만족~ ^-^)b





우연찮게 검색하다 찾은 물건 '스테디포드'

요즘 블로그마다 꽤 사용기가 올라오는거 같다.


간이용 모노포드로 와이어를 사용하는 모노포드이다.

미쿡에서 제조된 물품으로 수입품이다. 포장상태가 아닌 제품

사진만 봤을땐 건축/토목에서 이용하는 '줄자'인줄 알았다.


사진촬영시 내가 사용하는 펜탁스 K20D는 바디에 손떨림

방지(이하 SR-Shake Reduction)가 있지만, ISO와 심도

조절까지 모두 동원해도 광량부족시엔 버리는 사진이 상당

히 많다. 그런 상황에서 보조하고자 간이용으로 가지고 다

니는 것이 모노포드인데, 이게 아무래도 간편하다곤 하지만,

말처럼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만하지 못하다.


그래서 이 녀석이 태어난듯하다. 와이어 방식이라 사이즈도

줄자 정도의 크기이며, 무게도 줄자보다 가볍다. 탈장착도

편리하며, 그냥 장착하고 다녀도 무방할 정도이다.

현재 쇼핑몰등에서 4만 중반대에 팔리고 있다. 늘 그렇듯 이것

저것 동원해서 배송비 합쳐서 4만1천원정도에 구입했다.



그냥보면 아무래도 '줄자' ^^);

배경상황이 줄자와 어울린다 ㅎㅎ




위 사진은 모두 30mm 렌즈로 F16, ISO 1600(Auto로 해놨더니...ㅡ_-)으로 촬영되었다. 아래는 위 사진의 원본을 100% 크롭한 것이다.

실내 형광등이 켜진상태에서 노출 +2/3 Step 으로 테스트샷을 촬영했다. 결과물을 보면 알겠지만...이거 괜찮다.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까지 촬영되는 요즘 DSLR 이라면, 시점고정효과까지도 가능하겠다. 별 기대 안하고 휴대가 편하니 가지고 다니다

쓰자는 맘으로 구입했는데, 의외로 자주 사용할 듯하다.

최근 구입한 30mm로 실내촬영에도 많이 쓸거같고, 주 사용 렌즈인 17-70도 F4라 상시로 사용할 확률이 높겠다. 부피를 좀 더 작게하고,

최소한 발로 밟는 부분만이라도 금속으로 개선했으면 좋겠다.




▼ 중고로 데리고 왔다. 외관상 사용감이 아주 조금 있지만, 거진 신동품 수준이다.


▼ 렌즈사면 젤 먼저하는 핀테스트...간이로 해봤다. 뭐 그럭저럭~~~



▼ 17mm - 200mm 화각(Pentax SMC DA 17-70mm F4 AL IF SDM, Sigma 70-200mm F2.8 EX DG Macro HSM II)에 삼식이 추가요!!



▼ AF 단렌즈중에 가장 현실적인 답이 삼식이라 구입했는데, F1.4에선 많이 소프트하다. 17-70 F4의 선예도에 눈이 익어버렸는지...ㅡ_-)


그래도, 이제 실내에서 가능하면 플래쉬 장착하는 수고는 덜 수 있겠다. 단렌즈 단김에 세로그립도 빼버렸다.

당분간은 좀 가볍게 들고 다녀볼 생각이다. 카메라 하나정도 넣고 다닐, 작은 숄더백도 하나 골라봐야겠다...ㅡ_-) 이 끝없는 지름신~~에혀


: 삼식이 5분 사용기 장/단점

[장점] F1.4로 매우 밝아 실내촬영이 손쉽다 / 심도가 굉장히 얕아 인물사진에도 유용할 듯하다 / 무엇보다 소유한 두 렌즈보다 가볍다

[단점] AF 동작소음이 있다. 특히 버벅일땐 양끝에서 탁탁거림(소유한 두 렌즈 모두 초음파임) / F1.4에서 많이 소프트하다


이 정도로 급정리....한 동안은 마운트하고 계속 사용해봐야겠다. 이상! 구입신고끝.

메츠에 사용할 바운스랑 좀 작은 홀로출사용 가방하나~

참 간단한 메뉴얼

3만원이나 하는데, 이건 뭐~참

 독일애들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게 받는다...ㅡ,.ㅡ) 이 성의없는 포장. 그래도 정품을 사랑하기에...


마틴 어드벤처 35 사이즈~ 구입후에 알았다. 전에 샀던게 이거랑 아주 흡사했었는데, 아무래도 그때 산게 마틴사 제품을 배낀

카피제품이 아닌가 하는...색상과 디자인이 매우 비슷하다. 예전 가방사진이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귀찮아서 패스하겠다. 


깊이는 이정도! (렌즈는 시그마 70-200) 이 렌즈를 이 가방에 넣고 다닐 생각은 아니다...


K20D에 세로그립과 17-70이 결합된 상태로 넣어 다닌다. 그리고, 남는 공간에 플래시...세로그립과 핸드그립 분리가 불편해서

늘 이렇게 통째로 다닌다. 무거워지긴 하지만, DSLR 입문후 늘 이렇게만 써와서 이젠, 이게 익숙하다~ 세로그립없으면 이상해~ㅎ


 벨크로나 자석방식이 편한데, 단추라 잠글 때 좀 불편하다. 몇일 사용하니 이제 한손으로도 잠글 수 있긴 하다.

조금 불편하지만, 튼튼하게 체결되는게 장점이기도 하겠다. 꽤나 요령이 필요한 녀석이다.


 앞주머니. 2개의 포켓과 1개의 그물망 등 얇은것들을 담기 위한 공간~ 필터류나 리모콘, 필기도구 같은 걸 넣으면 될듯~


가방 뒷쪽 쿠션

그 속에 숨은 허리착용용 벨트

허리띠와 결합해서 이렇게 사용


 이 가방의 장점이자 구매이유인 다양한 휴대방법! 손으로 들수도 있고, 어깨에 맬 수도 있고, 사진처럼 허리색으로 착용도 가능하다.


가방 겉과 속의 재질

손잡이 부분 재질

안감의 재질


한가지 단점이라면, 레인커버가 없다. 비오면 품속에 안고 무조건 대피!! ㅡ,.ㅡ);; 여름날 소나기에 무방비가 되니, 조심해야 할듯~

제품정보에 보니 Cotton Canvas 라는 원단으로 소프트 방수코팅이 되어 있단다. 그래도, 자크로 된 앞주머니와 그냥 열려있는 옆

주머니는 비에 완전 노출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할듯~ 


이전에 구입한 풀셋가방으로 쓰고 있는 헤링본 크루즈 빅 가방과 나란히~

헤링본은 정장과 잘 어울리는 가방이다. 비싼축에 속하는 것도 있지만, 검은색이라 함부로 굴리질 못하겠다. 

그래서, 매틴 어브벤처를 구입했다. 기본렌즈로 쓰고 있는 17-70을 아에 분리하지 않고, 통째로 넣으면서 매츠 플래시까지 수납가능한

사이즈에 먼지 좀 묻어도 티가 안날 것 같아 가볍게 나갈 때 쓸 가방이 필요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가방 구입후 2번이나 그냥 훌쩍 나갔다 왔다)


이제 봄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나홀로출사 자주 나가야 겠다. 누군가 그러더라, 칠렐레~ 팔렐레~ 사진찍으러 가기 좋은 계절이라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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