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This/DJ MAX4 오직 딱 하나! DMP를 하기 위해.....다시 내게 돌아온 PSP 꽤 된거 같은데, 언제인지는 기억이.... 한참 DJMAX Potable(이하 DMP) 2를 PSP-1005에 하고 있다가, 그 녀석을 잃어버리곤 상심에 빠져... 구입했던 UMD 죄다 팔아버린지가....어느새 4~5년은 된거 같다. 지지난달이였던가, DMP3 소식이 들려왔다. 이젠, 아날로그 스틱까지 써서 플레이...시간이 많이 지나 개발진과 작곡가들도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나에겐 기대작중에 하나. 그래서, 중고 PSP...그것도 초기모델 PSP-1000 거기다 화이트...(디지털기기 화이트 무쟈게 좋아한다는) 같이 따라온 Memory Stick(이하 MS) 2G가 소프트웨어를 손보는중 심하게 느려 뭔가 이상하다 싶었더니 명줄이 다 된 모양이더라는...ㅡ_-);; 일보러 나갔다 매장에 들러 .. 2010. 11. 9. 간간히 해온 DJMax Trilogy 현재 Lv.17 타이틀 구입후 간간히 해온 디맥Tr. 얼마전부터 6Key 시작했습죠. 4Key설정으로 플레이해서 키보드에 겨우 적응했습니다. 이전시리즈는 PSP로 해왔었기 때문에...적응하는데 힘들었네요. 아직도 헤매고 있지만...ㅎㅎㅎ 디맥은 눈으로 보고 판단해서 손을 움직이기엔 너무나 찰나의 순간들이기 때문에, 많은 연습을 통해서 무조건반사가 되도록, 다시말해 내려오는 노트(판정선에 맞춰야 되는 포인트)를 눈으로 보면 손가락은 이미 누르고 있어야 고난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PSP로 그 비슷한 수위까지 연습된 상태인데, 키보드로 할려니 손가락이 자꾸 딴데로 가네요. 이래서 학습이 무서운가 봅니다...ㅎㅎㅎ USB 키보드는 동시입력이 부족해서, 굳이 오래된 PS/2 삼성 DT35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낡긴했지만, 요즘.. 2009. 3. 26. 얼마만에 재회이던가!! DJMAX TRILOGY 므흣~ 초호화 예약판은 모르고 지나간 것도 있지만, 예전에 PSP용 DJMAX 사봤었는데, 별거 없었습니다. 그냥 엽서에 쓰잘때기 없는거 들어있더군요. 펜타비전의 메트로 프로젝트~그 마지막 3탄은 PC용 DJMAX TRILOGY(이하 TR) 였던거였던 것이었습니다.... 얼마전에 포스팅할 때 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이하 CE)과 DJMAX Portable Black Square(이하 BS)의 소식 을 전하면서 TR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던차에 주말에 아무생각없는 틈을 지름신이 비짚고 들어와 버렸습니다. 이제 다시 시바스콘을 사용할 때가 된 것입니다...으흐흐~ 왼쪽부터 엽서, 메뉴얼, 정품인증서, USB동글(프로파일)과 설치DVD, 사운드트랙 2장 입니다. 배송비 포.. 2009. 1. 10. 어느새 예판중인 DJ MAX Portable Black Square Edition 멋지군화~~~으흐흐 1과 2 를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현금확보를 위해 팔아버린 내가 안쓰럽군요...ㅠㅠ PSP만 팔고, 타이틀은 가지고 있을걸...ㅡㅡ;; 1, 2 는 중고시장에서 매입하고, CE(Clazziquai Edition)와 BS(Black Square)는 신품구입해야 것습니다. 2는 예약판매할 때 구입한 것이였는데...타이틀 UMD만 없는 포장박스와 엽서 몇장이 덩그러니.... 추가적으로 들리는 소식에 PC용으로 또 다시 출시된다는 군요. 올 연말에~~~ 연말까지 기다려보고, PSP를 재구입할지를 결정해야 되겠습니다. 집에서 먼지만 쌓여가는 "시바스 리갈콘"의 봉인을 과연 풀어줄 수 있을지....ㅎㅎㅎ 2008.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