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PosTing314 빛올림? 2010. 8. 16. 산책길과 19금 2010. 8. 16. 아~! 이상해~ 잠자린데, 못잘거같애. 어디에 누워야할지...이상해~ 자세히 보니 원래 눈이 흐릿하군. 왜 포커스가 안맞는거지 하고, 괜히 계속 찍어댄~ 리사이즈 됐지만, 이게 원본사이즈...왠지 디스트릭트 9 이 떠올라 지은 '지구정복의 꿈' 2010. 7. 30. 고놈참~ ㅡ_-);; 세상구경 나온지 석달도 안된 녀셕이 카메라를 알아보는건지~ 맑디 맑은 눈빛으로 렌즈를 바라보네요. 부모(친구)를 닮아선지 성격이 참 유순한 녀석입니다. 잠도 야행성이 아니라 수고를 덜었다는군요. 아기들에게 언제부턴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 - "큰탈없이 건강하고, 소신있는 부지런한 사람이 되길..." 2010. 7. 26.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