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i(2.4GHz) 자작 안테나 특집 3탄!

1. Bi-Quad Antenna

2. Folded Dipole 10-Element Yagi Antenna

3. Cantenna Bi-Quad Cantenna


바이쿼드 안테나

음훼~사탕통



2탄 야기 안테나 실패후 좌절을 딪고, 캔테나 제작전에 관련자료를 입수하다가...

캔테나도 좋지만, 캔테나 형태의 바이쿼드(Bi-Quad) 안테나가 어떨까해서 만들어봤다. (1번의 바이쿼드 안테나 제작 참조)


▲ 안테나선이 통과할 수 있도록 구멍을 내어줘야 한다


▲ 뻥~ 뚫어주면 된다


▲ 케이블에 자주 나오는 녀석이다. 제대로 고정해주기 위해~


▲ 안쓰던 간이삼각대와 결합시킨다


▲ 주변에 있는거 대충 찾아서 하면 된다



▲ 캔테나 제작시 45도 정도로 틀어주는게 수신에 더 좋다고 해서, 쿼드도 좀 틀어놨다.


바이쿼드 안테나가 지향성이긴 하지만, 제작후 실제 써본봐로는 어딜 지향한다는 느낌보다는 전면을 커버한다는 느낌의 수치가

자주 나왔다. 안테나가 달린 방향쪽으로 좀 넓게 수신되는 듯 했다.

그래서, 캔테나를 제작하려다 어차피 만들어놓은 쿼드수신부와 캔을 합치는게 어떨까 해서 만들어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꽤

효율이 좋은거 같다. 기존 쿼드의 경우 처음엔 -50dB도 나왔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한참 쓰고 난 뒤 다시 해보니 동일조건에서

-70dB 내외(좋을땐 -60dB까지도 나오지만)로 줄어들어 버렸다. 좋은 신호가 나오는 위치도 자꾸 바뀌는거 같고해서, 이렇게 다시

제작하여 동일조건에서 테스트 해본결과!


테스트용 프로그램 : inSSIDer 32bit 64bit 다운로드 링크


▲ 놀랍게도 최고 -55dB(최소 -61dB/평균 -57dB)를 기록한다. 윈도우 무선 수신율도 '매우강한'신호(전엔 강한신호)로 뜬다.
기존 바이쿼드만 했을 땐 다음날 수신율이 달라져버렸지만, 이번엔 딱 고정이다. 거의 항상 -55~58dB를 유지한다.



▲ 속도는 링크가 11g(54Mbps) 인지라 그다지 변화가 없지만, 지연시간이 다소 줄어 들었다. 덕분에 소수점 이하지만,
 속도도~^^);;전에도 그랬지만, 요상하게 다운보다는 업이 더 잘나온다.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결과가 그렇다.

11g가 아니라 주변에 11n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테스트에 사용한 11n지원 USB에 SMA 커넥터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1-TX/1-RX가 되어 135Mbps로 링크된다. 2층구조에서 11n으로 접속시 실제 속도는 대략 25 MB/s(한국전산원 테스트)를

기록했다. 쿼드-캔 형태로 2개를 만들고, 2개의 SMA 커넥터가 있는 11n지원 무선랜에 사용할 경우 2-TX/2-RX가 되어 채널

본딩이 제대로 갖추어지게 되면 11n 최대지원 링크인 300Mbps의 실효를 제대로 보지 않을까한다. 개방된 건물 옥상에서 건물간

연동을 위한 AP브릿지에 써도 손색이 없을거 같다. 내가 알기로 2.4GHz로 통신시 개방된 곳이라면 수십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리

까지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틀리지 않다면, 나중에 산이나 어디로 갈 때 인터넷이 필요하다면 요긴하게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ㅎㅎㅎ

WiFi(2.4GHz) 자작 안테나 특집 1탄!

1. Bi-Quad Antenna

2. Folded Dipole 10-Element Yagi Antenna

3. Cantenna Bi-Quad Cantenna


전부터 한번 만들어보자고 생각은 했었는데, 여태까지는 실제 쓸일이 없던터라 미루고 있다가 최근들어 집에 무선랜을 사용하게

되어서 사용하고 있던중, 속도가 너무 안나오는 건 둘째치고 방문 열고 닫음에도 수신률에 변동이 생기는 걸 보고 지향성으로

자작을 하게 됐다.

왼쪽 사진의 제품이 현재 사용중인 무선랜카드인데,

이 녀석 예전에 다른곳에서 사용되어지다 다운로드

중에 PC를 자꾸 뻗게 만들어서 퇴출했던 것을 집에

서 사용중이었다.


문제는 그게 아니라, 공유기가 MiMo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과 안테나가 제 역할을 못함에도 거충

장스럽고, 덩치가 크다는 것이었다.

공유기에서 지원되지 않는 MiMo(채널본딩)는 있

으나마나 다보니 이 녀석은 퇴출하고, 구석에서

잠자던 USB 방식의


54g를 지원하는 무선랜카드로 대체후 지향성 안테나를 사용하여 공유기가 지원하는 최대속도만이라도 제대로 뽑아보고자 했다.

(지나가는 말이지만, MiMo방식은 참 거추장스럽다)


미리 사놓은 동선의 피복을 벗기는 것으로 시작

한다. 내가 구입한 곳에서 단선으로는 가장 굵은

선이다. 통상 1.5mm를 사용하던데, 차후 다른

안테나 자작에도 써야되고 해서 가장 굵은 것으로

사왔다.

그리고, 버릴려다 어디 구석에 있던 공CD 벌크통을

케이스로 사용한다.

제작법이나 치수등은 많은 곳에 소개되고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은 생략하겠다.




피복을 벗기고 코어의 지름을 재어보니

(실제론)2.2mm 약간 굵은 편이지만, 해외 자작기에

보니 자주쓰이는 굵기 같아서 나름 안심하고 제작에

들어갔다.











제작방법에 의해 사진처럼 구부려서 모양을

잡으면 된다. 한변의 길이는 32mm로 되어 있으나,

작업후 0.6~0.7mm 내외로 오차가 있었다.

실제로 제작해보면 알겠지만, 이 정도 오차도 꽤

신중하게 해야 나오는 수치이다.

구부리다 보니 길이가 변하게 되어 딱 떨어지는

수치로는 맞출수가 없어서 이대로 사용했다.







케이스는 미리 준비한 폐CD(리플렉터 역할을 한다)를 글루건으로 붙인 후, 고정할 가운데 기둥을 좀 자르고, 홈내서 앞에서 구부린

동선을 CD와 18mm로 이격되도록 고정시킨다. 내 경우는 모두 글루건으로 고정했다. 그렇게 완성한 Bi-Quad 안테나의 사진이다.



조립을 끝내고, 집에 와서 옷걸이 하나를 이리저리 해서 책상옆에 고정시켰다. 어디 올려놓고 하면 좋겠지만, 저 자리에서 가장

신호가 좋아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고정해두었다. 여러 사이트나 블로그, 카페에서는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Network Stumbler를

사용했지만, 이 프로그램이 세븐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inSSIDer 를 설치해서 테스트했다.

둘다 WiFi 모니터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스캔중 일 때는 무선 인터넷을 거의 사용할 수가 없으니, 안된다고 이상하게 생각치 말길...



inSSIDer 32bit 64bit 다운로드 링크

inSSIDer을 실행 후 스캔중인 모습이다. 거진 50dB에 가까운 수치까지 올라갔다. 기존에 쓰던걸 미쳐 테스트해보지 않아 자료가

없지만, 이미 링크속도에서 압승이다. 방 문의 열고 닫음과는 무관하게 항상 54Mbps로 연결되어 있다. 기존엔 12(?)~에서

36Mbps 사이였다. 링크속도와 신호레벨을 확인했으니 해봐야 두말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속도 테스트도 해봤다.



한국전산원 인터넷속도 측정 링크 (ActiveX 플러그인이 설치되므로 IE계열 브라우저로 접속해야 합니다)

무선랜은 내가 틀린것이 아니라면 반이중으로 통신한다. 때문에 54Mbps라 하더라도, 전송속도가 잘 나와봐야 링크속도의 절반을

넘기기가 어렵다. 다운이 19.6Mbps, 업이 24.5Mbps 로 거의 최대속도를 보여준다고 해도 될것같다.

손실률도 없고, 핑속도도 좋다. 속도뿐아니라 품질도 좋다는 이야기다.


- 후기 -

전부터 만들려고 계속 관련정보를 읽어왔기 때문에 제작에는 30여분이 소요된 것 같다. 생각보다 쉽고, 너무 잘되서 싱겁기까지

하다. 이후로 좀 더 높은 성능을 보인다는 캔테나와 야기를 제작해서 쿼드안테나와 성능을 비교해 볼 참이다. 이상~ 끝!


* 참고사항 *

자신의 랜카드 기능중에 'SmartScan'

기능이 있다면, 반드시 활성화하길 바란

다. 기본값은 'Diable'이다.

무선랜카드는 주기적으로 주변의 AP를

검색하도록 되어 있는데, SmartScan이

그 주기를 좀 더 완화시켜 스캔중에

일어나는 일시적인 연결끊김, 핑값

상승등의 현상을 줄여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 Carrier Detect : 반송파 감지

- Country Region : 국가별 대역설정

- IEEE802.11h : 유럽을 위한 무선규격

- Radio On/Off : 노트북을 위한 옵션



RALINK 드라이버 다운로드 링크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