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4 Intel과 AMD 그리고 nVidia의 어색한 조우 작년 이맘때쯤 선물로 줬던 PC를 주인이 안쓴다고 저에게 다시 돌려주었네요. 단순 소프트웨어 오류였던듯한데, 메인보드나 주변부품을 나름 레어아이템으로 써놨더니 좀 불편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누님 PC가 구형이라 이걸 주려고 손 좀 봤습니다. CPU AMD Triple Core 8450 M/B XFX 8300(nVidia) RAM 엠트란 PC6400 2G x 2 VGA 내장 nVidia 8300 HDD Seagate 250G SATA ODD LG Multi-DL SATA CASE 마이크로닉스 2009. 4. 19. 내장스트로보용 천장 바운스 자작~ 가격대비 성능은 Goooooood~ 가끔 드르는 삼포(삼성 DSLR 사용자 포럼)에 내장 스트로보 천장 바운스 제작및 이용기를 보고, 저도 만들어 봤습니다. 링크 - 제작기 사용기 (회원가입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재료를 찾는것으로부터 D.I.Y는 시작되죠...^^;; 전에 쓰고 남은 포맥스를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가공이 쉽고, 순간접착제로 붙이기도 쉬운 재료입니다. 가공할 때 샌드페이 퍼(일명 - 빼빠)가 있으면 더 쉽게할 수 있지만, 만들때 없던 관계로 칼로만 가공했습니다. 사이즈는 대충 눈짐작과 1차 시도시 만든 걸 치수삼고, 고칠점을 수정한 완성본입니다. 검은것이 포맥스이고, 지지대와 반사대 2개로 따로 잘라서 가공후 순간접착 제로 붙였습니다. 그리고, 반사대에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은박지를 잘라 순간접착제로 붙.. 2009. 3. 27. 간간히 해온 DJMax Trilogy 현재 Lv.17 타이틀 구입후 간간히 해온 디맥Tr. 얼마전부터 6Key 시작했습죠. 4Key설정으로 플레이해서 키보드에 겨우 적응했습니다. 이전시리즈는 PSP로 해왔었기 때문에...적응하는데 힘들었네요. 아직도 헤매고 있지만...ㅎㅎㅎ 디맥은 눈으로 보고 판단해서 손을 움직이기엔 너무나 찰나의 순간들이기 때문에, 많은 연습을 통해서 무조건반사가 되도록, 다시말해 내려오는 노트(판정선에 맞춰야 되는 포인트)를 눈으로 보면 손가락은 이미 누르고 있어야 고난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PSP로 그 비슷한 수위까지 연습된 상태인데, 키보드로 할려니 손가락이 자꾸 딴데로 가네요. 이래서 학습이 무서운가 봅니다...ㅎㅎㅎ USB 키보드는 동시입력이 부족해서, 굳이 오래된 PS/2 삼성 DT35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낡긴했지만, 요즘.. 2009. 3. 26. 시그마 70-200 F2.8 이리하여, 번들 투셋/단렌즈 한개/망원 한개... (D-XENON 18-55, D-XENON 50-200, PENTAX-A 50, SIGMA APO 70-200) 그러나, 중첩되는 날림화각...ㅡㅡ;; 거기다 1.5 크롭바디인 GX10에 화각계산도 귀찮쿠나~ 번들투셋 팔아서 국민표준줌 탐론 17-50 F2.8 이나 28-75 사고 싶다. 누가 내 번들 사줄까나...ㅠㅠ 사실상, 펜탁스 스타렌즈를 입성하고 싶으나 얄팍한 지갑사정상 가격대 성능비로 가야지...ㅡ_-)ㆀ 어쨌든 이 날림화각으로 또 1년 이상 버텨야지... 덧. 덩치큰 70-200 땜시 가방은 덤으로 지르게 생겼네...에헤라디여~ 그러면서 이미 점찍어둔...히읏~히읏!! 히읏~히읏~~ 헤링본 크루즈 스몰 블랙~ 완전 럭셔리삼!! 2009. 3. 25.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