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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재회이던가!! DJMAX TRILOGY 므흣~ 초호화 예약판은 모르고 지나간 것도 있지만, 예전에 PSP용 DJMAX 사봤었는데, 별거 없었습니다. 그냥 엽서에 쓰잘때기 없는거 들어있더군요. 펜타비전의 메트로 프로젝트~그 마지막 3탄은 PC용 DJMAX TRILOGY(이하 TR) 였던거였던 것이었습니다.... 얼마전에 포스팅할 때 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이하 CE)과 DJMAX Portable Black Square(이하 BS)의 소식 을 전하면서 TR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던차에 주말에 아무생각없는 틈을 지름신이 비짚고 들어와 버렸습니다. 이제 다시 시바스콘을 사용할 때가 된 것입니다...으흐흐~ 왼쪽부터 엽서, 메뉴얼, 정품인증서, USB동글(프로파일)과 설치DVD, 사운드트랙 2장 입니다. 배송비 포.. 2009. 1. 10.
하드디스크만 12개~ 무엇이 들었냐고 물으시면 생까지요...^^;; 수량이 늘어나니 설치와 관리도 쉽지만은 않네요....ㅡㅡ;; 개인적으로 돌리고 있는 파일서버지욥~ 저렇게 많아도 용량이 적은게 많아서 다 합쳐봐야 4TB정도네요. 올해말쯤엔 12TB로 쑥쑥 자라길....ㅎㅎㅎㅎ 2009. 1. 10.
영화배우 '윌 스미스' + 영화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 감동드라마무비? 행복을 찾아서(2006) 세븐 파운즈(2008) 지난 2006년 개봉했던 '윌 스미스' 주연의 "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좀 지루하기도 하고, 딱히 임펙트나 그런건 없지만, 제대로 영화를 보면...정말 안스러울 정도로 삶이 힘겨운 연기를 제대로 소화한 '윌 스미스'라는 배우를 새롭게 보게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헌데, 최근 '윌 스미스'가 주연한 세븐 파운즈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도 연기하기 쉽지 않은 감정표현이 많고, 감동적인 요소가 주인 드라마 장르인데, 윌이 주연한 영화중 유독 이 두편이 비슷하게 닮아 있습니다. '윌 스미스'는 여태 나쁜 녀석들, 맨 인 블랙,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아이로봇 등의 SF, 액션 장르에서 두각을 보여왔습니다. 물론 드라마장르를 찍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2009. 1. 6.
어느새 예판중인 DJ MAX Portable Black Square Edition 멋지군화~~~으흐흐 1과 2 를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현금확보를 위해 팔아버린 내가 안쓰럽군요...ㅠㅠ PSP만 팔고, 타이틀은 가지고 있을걸...ㅡㅡ;; 1, 2 는 중고시장에서 매입하고, CE(Clazziquai Edition)와 BS(Black Square)는 신품구입해야 것습니다. 2는 예약판매할 때 구입한 것이였는데...타이틀 UMD만 없는 포장박스와 엽서 몇장이 덩그러니.... 추가적으로 들리는 소식에 PC용으로 또 다시 출시된다는 군요. 올 연말에~~~ 연말까지 기다려보고, PSP를 재구입할지를 결정해야 되겠습니다. 집에서 먼지만 쌓여가는 "시바스 리갈콘"의 봉인을 과연 풀어줄 수 있을지....ㅎㅎㅎ 2008.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