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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57

야밤에 HDR 사진 연습중! 하아~ 아직 멀었구나...ㅡㅡ);; 이건 뭐 그냥 장노출정도...ㅡㅡ; 이 정도로 HDR 이라곤 할 수 없겠다...ㅡ,.ㅡ) 담에 다시~ 2010. 4. 29.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PL필터 각도가 영...ㅡㅡ);; 이것도 나름 괜찮을려나~ 17-70 역광에 플레어 나오는군...흠~ 누군가의 제보로 알게된! 우측 조금 아래 지점에 스팟 2개. PL필터 붙인 사진에만 나와서~ 찾아봤지만, 먼지나 원인이 될만한게 없다...ㅡㅡ); 렌즈, 미러, CMOS센서, 뷰파인더...중 하나에 먼가가 있을듯 한데 딴 사진은 멀쩡!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에혀~ 시골길 같다. 현재는 도로가 공사중인듯~ 주변에선 농사짓는데, 뮤지엄엔 한가로이 여가를 즐기는 도시사람들. 먼가 엄청 밸런스가 ㅡ_-)'... 다음에 다시 방문기로 올려야할 듯~ 날도 따시고, 봄인데 꽃이라도 한송이 찍어야 할 것 같아서~~~ 대구대 뒷길. 차 지나가는 거 기다려가며 이거 한장 찍을려고 30분을 보낸~~~ 주말이라 차가 안.. 2010. 4. 24.
남들 다 올리는 꽃사진... 이번 주말 사촌동생 결혼식에 끌려갔다. 정말 처절하게도 형이나 되선 동생 결혼식에서 사진이나 열심히 찍고 돌아다녔다. 그거라도 안하고, 한자리에서 5초 이상 머물면 바로~ "니는 결혼안하나?", "인자 니도 해야지?", "올해는 가라" 대사 들려온다....그럼 난 씨익~ 웃고 말지요.....ㅠㅠ 그냥 ~ 꽃이나 감상하자...ㅠㅠ 순발력이 남다르신 우리 고모님들...찍을려고 하면 매번 이러신다. 살짝 옆에 가서 물어봤다 나 : 고모~ 왜 자꾸 손가려요? 넹? 고모 : 다 같이 찍은 사진은 두고 보면 좋은데, 내 사진에 내 나이가 보여서 싫다. 니가 준거 찢어버렸다. 나 : (살짝 당황했다) 여자는 나이가 들어도 여자인가보다. 우리 고모님들 담부턴 독사진은 금할께요~ 2010. 4. 19.
잘 먹겠습니다~~~ 대목전이라 선물이 들어왔네요. 달력이니 뭐니 보다 훨씬 좋네요. 역시 손으로 직접 만든 한과 너무 맛있네요. 적당히 달콤하고, 입안에 달라붙지도 않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알~~~먹겠습니다!!! 2010.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