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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his27

간간히 해온 DJMax Trilogy 현재 Lv.17 타이틀 구입후 간간히 해온 디맥Tr. 얼마전부터 6Key 시작했습죠. 4Key설정으로 플레이해서 키보드에 겨우 적응했습니다. 이전시리즈는 PSP로 해왔었기 때문에...적응하는데 힘들었네요. 아직도 헤매고 있지만...ㅎㅎㅎ 디맥은 눈으로 보고 판단해서 손을 움직이기엔 너무나 찰나의 순간들이기 때문에, 많은 연습을 통해서 무조건반사가 되도록, 다시말해 내려오는 노트(판정선에 맞춰야 되는 포인트)를 눈으로 보면 손가락은 이미 누르고 있어야 고난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PSP로 그 비슷한 수위까지 연습된 상태인데, 키보드로 할려니 손가락이 자꾸 딴데로 가네요. 이래서 학습이 무서운가 봅니다...ㅎㅎㅎ USB 키보드는 동시입력이 부족해서, 굳이 오래된 PS/2 삼성 DT35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낡긴했지만, 요즘.. 2009. 3. 26.
소녀시대 "Gee" 도착~~~ 앨범만 살려고 했는데, 옵션에 브로마이드 필수선택이 되어서 강매하네요...ㅡㅡ;; 이 나이에 왠 브로마이드..., 그래도 삼촌이 우리 소시 많이 아끼니까 괜찮다...^^;; 한 동안 차에서 들을 메인곡이 되겠군하~ 앨범열고, 안에 든 이벤트 광고를 읽는 동안 찍힌....ㅡㅡ;; 지우긴 애매하니... gee 적혀있으니까, 소시니까 같이 올려놔도.... 2009. 1. 14.
얼마만에 재회이던가!! DJMAX TRILOGY 므흣~ 초호화 예약판은 모르고 지나간 것도 있지만, 예전에 PSP용 DJMAX 사봤었는데, 별거 없었습니다. 그냥 엽서에 쓰잘때기 없는거 들어있더군요. 펜타비전의 메트로 프로젝트~그 마지막 3탄은 PC용 DJMAX TRILOGY(이하 TR) 였던거였던 것이었습니다.... 얼마전에 포스팅할 때 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이하 CE)과 DJMAX Portable Black Square(이하 BS)의 소식 을 전하면서 TR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던차에 주말에 아무생각없는 틈을 지름신이 비짚고 들어와 버렸습니다. 이제 다시 시바스콘을 사용할 때가 된 것입니다...으흐흐~ 왼쪽부터 엽서, 메뉴얼, 정품인증서, USB동글(프로파일)과 설치DVD, 사운드트랙 2장 입니다. 배송비 포.. 2009. 1. 10.
영화배우 '윌 스미스' + 영화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 감동드라마무비? 행복을 찾아서(2006) 세븐 파운즈(2008) 지난 2006년 개봉했던 '윌 스미스' 주연의 "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좀 지루하기도 하고, 딱히 임펙트나 그런건 없지만, 제대로 영화를 보면...정말 안스러울 정도로 삶이 힘겨운 연기를 제대로 소화한 '윌 스미스'라는 배우를 새롭게 보게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헌데, 최근 '윌 스미스'가 주연한 세븐 파운즈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도 연기하기 쉽지 않은 감정표현이 많고, 감동적인 요소가 주인 드라마 장르인데, 윌이 주연한 영화중 유독 이 두편이 비슷하게 닮아 있습니다. '윌 스미스'는 여태 나쁜 녀석들, 맨 인 블랙,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아이로봇 등의 SF, 액션 장르에서 두각을 보여왔습니다. 물론 드라마장르를 찍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2009.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