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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his27

어느새 예판중인 DJ MAX Portable Black Square Edition 멋지군화~~~으흐흐 1과 2 를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현금확보를 위해 팔아버린 내가 안쓰럽군요...ㅠㅠ PSP만 팔고, 타이틀은 가지고 있을걸...ㅡㅡ;; 1, 2 는 중고시장에서 매입하고, CE(Clazziquai Edition)와 BS(Black Square)는 신품구입해야 것습니다. 2는 예약판매할 때 구입한 것이였는데...타이틀 UMD만 없는 포장박스와 엽서 몇장이 덩그러니.... 추가적으로 들리는 소식에 PC용으로 또 다시 출시된다는 군요. 올 연말에~~~ 연말까지 기다려보고, PSP를 재구입할지를 결정해야 되겠습니다. 집에서 먼지만 쌓여가는 "시바스 리갈콘"의 봉인을 과연 풀어줄 수 있을지....ㅎㅎㅎ 2008. 12. 14.
올해 구입한 세번째 CD의 주인공!! 요조 1집~~음햐~ 좋아~ 예전엔 가끔 CD를 사기도 했는데, 언젠가부터 CD를 구입하지 않아서... 올해 스스로 다짐한 것이, 한달에 한번 책 한권과 CD를 사자~~~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한달이 남은 상황에서...... 책은 (선물받은거 포함) 7권. CD는 겨우 3장이네요...ㅠㅠ 역시 저는 감성과는 거리가 먼건지.... 여하튼, 어쨌든 Yozoh...요조님 CD 완전 좋아효~~~ㅎㅎ 2008. 12. 1.
라이터를 켜라?! 지포를 또 다시 지르다~ 실질적으로 1년도 채안되서 또 다시 구입한 지포. 네이버 블로그에 기록된바로는 작년 8월 초였던듯...산지 1달도 안되서 화장실에 두고 오는 바람에 잃어버렸다. 젠장...지포정품 비싼건데...ㅡㅡ;; 개인적으로 표준사이즈에 동물(특히, 상위 포식자계열)중에서도 독수리가 음각된걸 좋아한다. 수년전에 동재질의 독수리문양이 음각된걸 현재도 찾고 있지만, 아직도 못찾았다...ㅡㅡ;; 이게 동재질이라서 처음 구입했을때와는 다른게 사람 손을 타면 서서히 변색되는데 그 느낌이 참 좋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다. 단종된걸로 보이는데...에휴~ 여하튼, 구입전까지 사용하던 스댕재질의 독수리가 음각된 지포가 부싯돌을 켜는 부품이 부실해서 켤때 마다 고생하고, 엄지손가락을 다친적인 한두번이 아니다. 이런점이 아날로.. 2008.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