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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his39

영화배우 '윌 스미스' + 영화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 감동드라마무비? 행복을 찾아서(2006) 세븐 파운즈(2008) 지난 2006년 개봉했던 '윌 스미스' 주연의 "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좀 지루하기도 하고, 딱히 임펙트나 그런건 없지만, 제대로 영화를 보면...정말 안스러울 정도로 삶이 힘겨운 연기를 제대로 소화한 '윌 스미스'라는 배우를 새롭게 보게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헌데, 최근 '윌 스미스'가 주연한 세븐 파운즈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도 연기하기 쉽지 않은 감정표현이 많고, 감동적인 요소가 주인 드라마 장르인데, 윌이 주연한 영화중 유독 이 두편이 비슷하게 닮아 있습니다. '윌 스미스'는 여태 나쁜 녀석들, 맨 인 블랙,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아이로봇 등의 SF, 액션 장르에서 두각을 보여왔습니다. 물론 드라마장르를 찍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2009. 1. 6.
어느새 예판중인 DJ MAX Portable Black Square Edition 멋지군화~~~으흐흐 1과 2 를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현금확보를 위해 팔아버린 내가 안쓰럽군요...ㅠㅠ PSP만 팔고, 타이틀은 가지고 있을걸...ㅡㅡ;; 1, 2 는 중고시장에서 매입하고, CE(Clazziquai Edition)와 BS(Black Square)는 신품구입해야 것습니다. 2는 예약판매할 때 구입한 것이였는데...타이틀 UMD만 없는 포장박스와 엽서 몇장이 덩그러니.... 추가적으로 들리는 소식에 PC용으로 또 다시 출시된다는 군요. 올 연말에~~~ 연말까지 기다려보고, PSP를 재구입할지를 결정해야 되겠습니다. 집에서 먼지만 쌓여가는 "시바스 리갈콘"의 봉인을 과연 풀어줄 수 있을지....ㅎㅎㅎ 2008. 12. 14.
올해 구입한 세번째 CD의 주인공!! 요조 1집~~음햐~ 좋아~ 예전엔 가끔 CD를 사기도 했는데, 언젠가부터 CD를 구입하지 않아서... 올해 스스로 다짐한 것이, 한달에 한번 책 한권과 CD를 사자~~~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한달이 남은 상황에서...... 책은 (선물받은거 포함) 7권. CD는 겨우 3장이네요...ㅠㅠ 역시 저는 감성과는 거리가 먼건지.... 여하튼, 어쨌든 Yozoh...요조님 CD 완전 좋아효~~~ㅎㅎ 2008. 12. 1.
몽~~~환? 멍~~~해지는? Yozoh 님 노래에 꼽혀버린~~~ 노래도 좋구만, 외모까지 참신하신...ㅎㅎ 이곳저곳에서 활동이 참 다양하신 Yozoh. 아직 왜? Yozoh 인지 모르겠다는....하면서 바로 검색해 보니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에서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이라네요. 어쨌든 오늘부터 무한반복~리스닝~~~Go! Go! 앨범사러 고고씽~ [사진은 이곳저곳에서 낼름 다운받아서 출처가 없음을 양해 바래요~] 2008.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