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도 멋하고, 쓰자니 계륵인 놋북이 사무실에 하나 있다.
그러다, 용도가 생겨서 써볼려고 켜보니 무선랜이 802.11ab ㅡ_-);; 그나마도 꼽으면 블루스크린.
USB 꼽아쓸려니 놋북 자체의 USB가 Full Speed(12Mbps) ㅡ_-);;;;;;;;;;;;;;;;;;;
해서, 옥션에서도 또 다시 뒤지기 시작. 컴팩을 인수한 HP인지라 부품을 가린다. 자기네 인증되지 않은 부품ID가 아니면
부팅거부를 불사하시는 고귀한 놋북...ㅡ0-)/ 버럭~
▲ 일단, 고장난데다 느려터진 802.11ab는 빼버리고, 새로 54G를 지원하는 새로운 무선랜카드로 교체
▲ 쓰고 있던 80G IDE하드는 때버리고, CF8G로 교체
▲ 제대로 인식 잘 되는군
▲ 재설치....이후 잘 쓰고 있다는...용량이 절박하긴 하지만, 테스트용도니...그냥 버텨주는걸로 감지덕지~
~덧.
CF가 싸구려라 그런지, ㅡ_-);; OS를 주기적으로 밀어줘야 된다. ㅠㅠ)...한달을 못가서 XP부팅 불가.
이번엔 우분투~ 아직까지는 버티는 중이긴한데....ㅡ_-) 불안~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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