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보고 일단, 성능은 완전 기대중입니다! 4K IOPS가 후덜덜~~~ 인텔따윈 이제 안드로메다~ 용량이야 잘 분배하면 되니~ㅎㅎ

▲ 위에 요 한줄은 그냥 받고의 소감이였다.

파코즈에 위 사진으로 도착신고후 얼마있다 다시가서 댓글확인하니 뭔가 이상하다.

관련 게시물 찾아보니, 1차분 이미 받아서 개봉하신 분들의 말에 의하면 스펙과 달리 성능저하가 눈에 띄게 일어나고 무엇보다

1세대 컨트롤러에서나 보이던 일명 '프리징 현상'이 있다는 것!

아직까지도 포장을 뜯지않고 있다. 예전 같으면 확 뜯어서 무대뽀로 테스트라도 해봤겠지만, 이젠 그런게 귀찮다.

환불절차 보고 그렇게 할 생각을 3일 생각하고 굳혔다. 그냥 쓰기 좀 떨어져서 인텔 쓰련다. 읽기는 더 우월하니까...용량도 더 많고~

OCZ 이번 사태로 먹칠 좀 할거 같다. 요약하자면 이렇다.


 1. 스펙미달 / 2. 프리징현상 / 3. 성능저하

1번은 OCZ가 제시한 읽기/쓰기 성능인 250M/250M 가 특정 벤치프로그램에 한정되어 있고, 여타의 벤치는 무시했다는 것!

다른 SSD들은 모두 비슷한 수준으로 측정되는데도 불구하고...새로운 기술이 그 프로그램에서만 제대로 측정된다는 이유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것으로 보이나 나머지 두개가 이 문제와 결부되어 치명적으로 느껴지고 있다.


2번은 예판 구입자들중 일부에서 프리징 현상이 있다고 한다는 것. 이건 솔직히 현재는 답이없다. 다양한 환경이 그 이유다.

OCZ가 여태까지도 그랬듯이 꾸준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어느정도 감쇠 또는 해결해주겠지만, 당장 구입한 또는 구입할

이용자들에겐 불안요소로 작용한다. 예판부터 프리징현상 보고가 올라오니 누가 쉽게 사려하겠는가? 부품하나가 최저가형 PC

나 중고PC 장만할수도 있는 금액인데....


3번은 기존 SSD들의 문제점이기도 한데, 그 정도가 좀 심하다는 것이다. SSD 는 현재까지의 특성상 디스크 사용률이 일정수준을

넘어가면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 여러 벤더의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대략 6~80% 수준이 적정선으로 느껴졌었다.

일반 하드디스크라면 문제될 것이 별로 없다. 요즘이야 수백기가가 대부분이니...문제는 SSD는 가격에 비해 용량이 적다는 것이다.

안그래도 적은데, 성능저하때문에 더 적게 써야한다.


이상의 산재된 문제들로 인해, 예판으로 받은 버텍스2 50G를 금주중에 환불 받을것이다. 좀 더 개선되기를 관망해봐야겠다.

현재, SSD의 '진리'는 인텔이라고 공공연히 말을한다. CPU가 그랬고, VGA가 그랬다. 라이벌이 될만한 경쟁구도가 필요하다.

SSD 는 꼭 필요하진 않지만, 성능을 중시한다면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그래서 고급부품에 속하며, 가격거품도 어느정도 해소된

현재는 이제 성능의 가속이 완만해져 평균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도 유저는 원한다. 더 빨라지고 더 싸지기를...

그래서, 경쟁자가 필요하다. OCZ가 좀 더 분발해줬으면 좋겠다.

라이트룸 플러그인으로 사용중이였는데, 내보내기 10개 제한이 여러가지로 불편해서 덥썩 결제~

기부방식이라 금액에 제한이 없지만, 깔끔하게 10유로~ 현재 환율로 2만원이 채 안되는 금액!

사용 편리성에 비하면, 뭐 절대 많은 금액은 아닌듯~


기부인증 나갑니다.
















쓸만한 프로그램이 비싸지 않다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꼭 구입/사용합시다.

헌데, 주로 쓸만한 유틸은 대부분 외산이라...ㅡㅡ);;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제컴에 꼽혀 손톱만한 블투 리시버~ 친구가 남는걸 줘서 껴놨는데, 의외로 쓸때가 많다.

전에 햅틱2 쓸때도 사진파일 같은건 블투로 받았다.

무선으로 넘어온 건 선이 걸리적 거려서 도저히 용서가 안된기 때문...

매끈하고 잘빠져보인다. 인정~ 그러나, 처음 잡을려고 하면 뒷쪽이 높아서 한번씩 들썩인다. 이젠 적응해서 괜찮지만...ㅎ

이 마우스의 특징은 스크롤휠! 힘주어 딸칵 누르면, 휠이 그냥 부드럽게 휭~휭~ 돈다. 그래서 광속 스크롤!!

한번 휘~잉 돌려주면, 엔간한 긴 문서로 한번에 끝까지 가버린다. 문제는 이 기능을 잘 쓸일이 없다는거!ㅋㅋㅋ

무선이라 AA배터리 2개가 들어가서 무게감은 좀 있다. 배터리는 꽤 오래가는 듯!.

단점이라면, 앞에서 말한 광속기능 스크롤 때문에 가운데 버튼 역할이 따로 배치되어 있다는 것! 어색한 자리에 있는 네모난 머튼.

이 버튼은 아직도 적응중!! 앞으로 좀 더 써보고, 다시 수정할 것 같다.

바야흐로, 봄이다.

이런 상큼한 봄을 맞이하야, 꽃놀이 갈 돈 아껴 SSD를 질러주자! ㅡㅡ;;

하튼, 이 모토로 스토리지 교체를 단행했다.

(참고 : 작년 6월 구입했던 24GB 그나마 싸구리 SSD 4개 조합 사용기)

 

이전까지는 IMStorage 에서 판매중인 24GB SSD 4개를 RAID 0로 묶고, 단일 하드 2개를 별도 저장영역으로 써왔다.

근데, 계산데로 나오지 않는 좌절스런 SSD의 전송속도에 절망을 느끼고...(비교적 저렴하지만, 그래도 SSD 4개면 PC 하나 맞출 돈이다)

그나마 RAID로 인해 높게 나오는 Burst Rate를 위로 삶아 8개월간 써오다가 앞에 말한 정신을 살려!

몸매비교를 위해 참조 출현하신 시간을 달리시는 아이폰님과 던힐님.

인텔 SSD님을 내품에 고이 모셔왔다. 꺄~ 때깔부터가 남다른 멋지구리 인텔 SSD 님 되시겠다.

일단, 기존 데이터 정리부터가 먼저!

참 난장판! CD 야동아님!

속속~ 백업되고 계시다

그리고, 보조적으로 쓸 구형 랩터 72G 세마리로 긴급 공수해왔다.

인텔 SSD님을 모실려면 이 정도는 해주셔야 한다. 다만, 랩터 세마리가 궁시렁 궁시렁 거려대는 괴음을 흘려들을 내공 소유가 필수이다.

과정은 대충 생략하기로 하겠다. 절대 귀찮아서 안하는 거 아님을 명시하는 바이다. 조립/설치 정도야 초딩도 하는 스킬이잖는가?

각설하고, 결과보시겠다.

 

일단, 가볍게 윈세븐님의 현명한 판결 나오셨다. '주 하드 디스크' 7.9점 만점에 7.8점....후훗~ 후하기도 하셔라.

가벼운 마음으로 벤치 감상하시겠다. 순서는 SSD -> 랩터세마리 -> 걍 하드 순이시다.

캬~ 초반출발 살짝 불안하셨지만, 변강쇠도 울고갈~ 전송력을 보여주신다. 접근속도는 아에 제로!!! 역시 인텔 SSD님~~~ 멋지구리~

보이는가 4K 읽기/쓰기의 우월함이란....ㅠㅠ)b

초반 나름 선전했지만, 역시나 동물적인 랩터세마리 후반에 지쳐간다. 접근속도는 뭐 나쁘지 않네. 세마리를 모아 놓으니 역시나 Burst rate는 우월하기 그지없다. 그래봐야 뭐 딱히 도움될만한 사항은 아니지만....ㅡ,.ㅡ)

노말한 녀석의 처절함이다. 아주 그냥 비교과 확실하게 되어주신다. 넌 그냥 백업만 받아서 잘 챙겨놓는 미션을 수행해줘야 겠다.

이로서, 봄맞이 스토리지 교체기를 늘 그랬든 급마무리 하겠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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