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PosTing265 하다하다 이젠 생일선물이 하우징 셋트...ㅡ_-)ㅋㄷ 전에 한 말도 있고, 생일이다고 해서 선물해준 블랙베리 9000 볼드용 화이트 풀셋. 해외 구매시 훨씬 저렴하지만, 저렴한 배송료는 배송기간이 길고, 비교적 빠른 배송은 상대적으로 비싸서 배보다 배꼽이 커버리기 십상이다. iWOOT 라는 곳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옥션에서도 팔아서 구입했다. 트랙볼 검정 정품까지 해서 5.2만에 배송비는 무료. ▲ 흰색 풀셋인데, 자세히보면 진짜 흰색인건 LCD 커버뿐이다. 키보드 하단과 베젤은 펄이 들어간 옅은 베이지 느낌 ▲ 뒷면 배터리커버도 옅은 베이지 같고, 가죽느낌으로 도돌도돌하게 되어 있다. ▲ 키패드는 회색이 좀 섞인 느낌으로 분명히 흰색으로 보이진 않는다. 백라이트 조명이 들어가면 달라지겠지만... ▲ 사이트 버튼들의 마감은 그럭저럭. 품질은 써봐야 알듯.... 2011. 1. 20. 아~ 아~ 하나! 둘! 마이크 테스트~ 본격적인 앰프 제작에 앞서 기초부터 다시 닦기 위해...마이크를 제작해 보는 중~ 네이버 블로거 뵤리님의 포스팅 ( http://goo.gl/d1T0f ) 링크의 포스팅을 보고 따라 만들어본 전압분배 바이어스 커먼 콜렉터 증폭회로(NPN TR). 간단하지만, 이해하기 위해선 다시 공부해야 더 나아갈 수 있다. OP-AMP 책으로 다시 공부해야겠다. 10년도 넘은 기초전자를 다시 하는데, 오히려 학생때보다 더 열심이다. 그때 좀 했었으면...^^);;ㅎㅎㅎ 회로공부를 겸하면서 콘덴서 마이크와 다이내믹 마이크 둘다 만들어볼 생각이다. 2011. 1. 19. 거지꼴된 아이폰 3G 빠~알갛게 잘 익은 새옷 입히기 ▲ 2시간이 넘는 대장정 끝에 애플 로고는 여전히 빤딱이지만, 케이스 색은 자~알 익은 빨강색~ 으로 교체! 그 과정 한 번 보시겠다. ▲ 정품 케이스가 좀 비싸기도 했고, 식상한 화이트/블랙보다 빨간색이 눈에 들어와 케이스 풀셋을 구입. 싼 가격만큼이나 품질이 영 아니어서 뒷판 케이스와 깔맞춤을 위해 SIM카드 슬롯만 이용했다. 이유는 뒤에~ ▲ 고장난 전원버튼과 홈버튼 교체를 위한 부품들과 풀셋 조립시 혹여나 하여 구입한 나사셋트. ▲ 문제의 아이폰 3G. 일본유학중에 구입한 녀석으로 주인이 험하게 막다루는 스타일이라 이곳저곳이 엉망. 상태 보시겠다. ▲ 상단 - 전원버튼이 안눌러저 저렇게 해버렸단다. ㅡ_-);; 케이스 이곳저곳이 깨져있고, 하판과 베젤이 분리되어가는 중 ▲ 하단 - 깨지고 베젤과 .. 2011. 1. 16. 내손은 약손? 아이팟 터치 2세대 부품교체~ 친구의 아이팟 터치 2세대. 실리콘케이스를 쓰고 있는데도, 흠집은 생기는 모양이군. 애플 알미늄 새거일땐 반딱반딱 좋긴하지만... 보기싫은 지문이 생기고, 스치기만해도 흠집이 생기니...ㅡ_-);;; 이젠 좀 무광으로 안되겠냐는...잡스횽! ▲ 왼쪽부터 전면터치판넬 어셈블리(버튼포함된), 신품 LCD, 그리고, 서드파티 액세서리인 미니 마이크(2세대는 내장된 마이크가 없다). 이 마이크를 사용해본 결과 통화는 가능한데, 오카리나 같은 앱에서는 작동을 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내장스피커가 활성화 되지 않고, 이어셋이 꼽힌걸로 인식해서 사운드 출력이 안나오는듯하다. 통화앱이나 녹음앱되는걸로 만족해야 할 듯~ 2년정도 썼다는데 배터리가 좀 빨리 줄어든다고 해서 신품으로 교체하기로... 분해순서는 여기 참조 ht.. 2011. 1. 14.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