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PosTing314 사자마자 보수공사~ 마데차이나 3만원도 안하는 200W 앰프의 실체 흔히들 오디오쪽은 끝이없는 지름의 길이라고 한다. 이유는 욕심때문이지 아닐까... 좀 더~ 좀 더~ 하다보면 어느새 수천만원을 넘기기 가 쉽상. 케이블 하나에 수십만원을 들이고, 부품 하 나 하나에 명품 브랜드를 선호하다보면, 결국은 내 돈은 그냥 통장을 쓰친다. 사실상, 뜯어보면 별거없고 그냥 편안하게 들으면 좋을텐데 남의 떡이 커보인달까. 왠지 다른 사람의 무언가를 보게되면 욕심이라는 녀석이 생긴다. 폐가망신의 지름길이니 오디오는 절대 욕심부리지 말길... 여하튼, 묵혀두었던 스피커 유닛교체와 저질앰프 구 입기 같이 묶어 올려본다. 몇년전에 친구에게서 받아왔던 미니AV에 쓰일법한 스피커를 집에서 진공관 파워앰프+진공관 프리앰프 조합으로 예전 에 사용했었다. 그러다, 스피커의 고무엣지(테두리의 검은부분.. 2011. 1. 7. 좀만 더 버텨줘~! 놋북아~ 버리기도 멋하고, 쓰자니 계륵인 놋북이 사무실에 하나 있다. 그러다, 용도가 생겨서 써볼려고 켜보니 무선랜이 802.11ab ㅡ_-);; 그나마도 꼽으면 블루스크린. USB 꼽아쓸려니 놋북 자체의 USB가 Full Speed(12Mbps) ㅡ_-);;;;;;;;;;;;;;;;;;; 해서, 옥션에서도 또 다시 뒤지기 시작. 컴팩을 인수한 HP인지라 부품을 가린다. 자기네 인증되지 않은 부품ID가 아니면 부팅거부를 불사하시는 고귀한 놋북...ㅡ0-)/ 버럭~ ~덧. CF가 싸구려라 그런지, ㅡ_-);; OS를 주기적으로 밀어줘야 된다. ㅠㅠ)...한달을 못가서 XP부팅 불가. 이번엔 우분투~ 아직까지는 버티는 중이긴한데....ㅡ_-) 불안~불안~ 2011. 1. 6. 나는 개~~~ ㅡ_-) 너는 쥐~~~ /ㅡ_-)/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한번 듣고는 도시당췌 알아먹지 못하고, "머?"라고 할 법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님.그 분의 노래~ "나는 개"요즘 꼽혀서 수록된 앨범 무한반복중~ ㅠㅠ) 캐감동 가사~https://www.youtube.com/watch?v=MA8GHPRTbUs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앨범소개 http://www.rockwillneverdie.com/3rd/album.htm앨범구입하러 가기 http://www.rockwillneverdie.com/zboard/zboard.php?id=ep2010CD 사러....이만 클릭~ 슁! 띵동~ 2011. 1. 6. 미~쿡! 목장갑 (부제 : 내 손은 소중하니까~) CSI나 병원 드라마 같은데서 나오던 그 장갑~ 라텍스 소재가 아닌데 라텍스장갑으로 팔리고 있는 그 장갑. 대한민국에서 다용도 장갑하면, 당연 목장갑! 험한 곳엔 고무코팅된 뻘건~ 목장갑! 그게 당연했다. 근데, 드라마가 사람 다 배려놨다~ㅎㅎㅎ 이런 저런 관심사로 인해 여러가지를 해보는데, 맨손으로 하길 좋아한다. 당연히 손이 성하질 않는다. 크고 작은 상처가 1년에도 몇번은 생기니...(설걷이도 맨손으로 해야 제대로 되는 것 같다 ㅡ_-) 여튼, 각설하고 부제대로 소중한 내 손을 지키기 위해 한통샀다! 옥션에서 2만 얼마인가에 팔리고 있다. 너무 커서 드라마같이 쫘~~~악 달라붙는 닥터포스나, 과학수사포스는 전~~~혀 안나온다. ㅡ_-); 거기다, 얼마전에 헐렁하니 전동드라이버 돌리다 검지쪽이 같이 .. 2011. 1. 5.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