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업데이트가 없어서..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얼마전 서버는 2차례 업데이트가 있었군.

주로 버그 수정인데, 클라이언트 앱 업데이트 내용에 레티나 지원이 나오는군.


바로 업데이트.


Air Video Server 2.4.6-beta2
http://www.inmethod.com/forum/posts/list/5547.page


Changes since latest beta release:
- fixed subtitle rendering
- fixed audio artifacts



Air Video 2.4.11 (Client)
http://itunes.apple.com/kr/app/air-video-watch-your-videos/id306550020?mt=8


2.4.11 버전의 새로운 기능
- iPad Retina Support
- H.264 Passthrough (Requires iPad, iPhone 4 or iPhone 4s and latest
  Air Video Server beta version)


카메라로 LCD 화면을 직접 찍을려고 하면, 그림 처럼 모아레 현상으로 깨끗하게 담을 수가 없다.

이럴 때 아이폰으로 비교적 깨끗하게 찍는 방법을 소개해 본다. 아시면 패스~


1. 아이폰 카메라 어플(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실행

2. 찍고 싶은 영역보다 조금 뒤(또는 조금 앞)으로 이동(여기서 조금은 손가락 한마디 이하 정도)

3. 촛점을 잡고자 하는 영역에 손을 약 3초 이상 터치. "노출/촛점 고정" 이라 표시됨

4. 이 상태로 (2)번 에서 이동한 만큼 다시 원 위치 근처로 움직여 비교적 깨끗해지는 부분에서 

찰칵!


(주의) 포커스 고정상태라 너무 많이 이동하면 글자가 흐려짐.


집에서 사용중인 PC가 해킨이다보니, 이런 제품도 사보는군.

해킨에서 사운드를 깔끔하게 잡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미리 준비된 제약사항을 지원하도록 제품을 구성한다해도

오리지날 맥스러운 환경을 만들기가 어렵다(최소한 내한테는...).


그래서, 이전에 USB to DAC 같은 걸 만들어 보기도 했었고...

2008/09/24 - [창고/D.I.Y] - USB DAC...a.k.a DACstick Orz


만들어 봐서 알지만, 사운드 카드를 USB로 만들 때 지저분안 노이즈가 가득 들어간 USB 전원으로 노이즈 없는

깔끔한 소리를 만들기가 쉬운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이 녀석은 의외로 발군이다.

노이즈야 두말할 필요없이 없고(최소한 내귀에는, 내 환경에서는), 적당한 볼륨레벨과 심플한 사운드.

저음이 좋다, 카랑카랑하다 뭐 이런 잡스런 개인성향의 청감보다는 한 마디로 "플랫"이퀄라이저 상태.


자신의 PC에 사운드카드가 잘 설계되어 있는지는 PC에 소리를 이어폰으로 들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마우스가 움직일 때, 하드디스크가 읽고/쓰기를 반복할 때, CPU가 풀로드가 걸릴 때....

예상컨데, 열에 여섯이상은 노이즈가 들릴 것이다.


헌데. 이 녀석은 그게 없다. 뜯어보고 싶지만, 살짝 귀찮고... 계속 쓸껀데, 지저분하게 재조립하면 눈에 자꾸

걸릴거라... 그냥 쿨하게 쓰기만 할 작정으로 2개나 더 여분으로 구입.

한개는 집(OS X), 한개는 회사(Windows 7), 한개는 말그대로 예비. 내가 꽤나 맘에 들었나보다  :)


구입은 옥션에서 "로지텍 USB 사운드카드"로 검색하면 나옴.

참고적으로, 이 제품은 다른 스피커 셋트에 포함되었던 액세서리로 정식 판매제품은 아니며(벌크), 재고 떨이중인 것으로

보인다. 구입가능 한 기간이 한시적이란 얘기.

값비싼 DAC 제품 사느니 그냥 듣기만 할 목적이라면, 이 녀석을 추천함.

DAC의 목적은 PC에서 디지털로 신호를 뽑아내 본격적인 앰프에서 소리를 재생하도록 하기 위한 중간과정의 제품임을

감안하길 바란다.

이어폰 사용에 강추(노이즈가 전무)이고, 스피커에 사용해도 관계없다. 볼륨레벨로 추정컨데, 임피던스가 이어폰이나

헤드폰(16~32옴)에 맞춰져 있는듯 하다. 스피커 사용시엔 볼륨(PC 상의 볼륨)을 50% 이상 올리지 않는 것이 좋을 듯~


라인 아웃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USB 사카에서 한 번 증폭된 상태로 스피커 앰프로 들어가기 때문에 자칫 입력음의

볼륨레벨이 너무 높으면, 과대 증폭으로 소리가 찢어지는 듯 들린다.


이상. 간만에 (포스팅)저가 발군 제품~ 로지텍 USB 사카 (글만 잔뜩)사용기 끝.


괜한 돈 버렸다. 5만원이나 하는데...Orz

구입 목적은 WD Black 1TB 를 위한 SATA3(6Gbps) 포트 확보였다. 제대로 된 대역폭(PCIe X4)을 지원하는 모델이 이 녀석

밖에 없었고, USB3는 덤으로 딸려온 것이다. 결론적으로는 USB3 포트만 확보한게 되어버렸지만...ㅡ_-);;


주요 칩셋으로

USB는 Renesas Electronics(구 NEC) 사의 uPD72020x 계열로 추정되며 USB 3.0 SuperSpeed를 지원한다.
SATA는 Marvell 사의 SATA 6Gb/s 와 PATA Host Controllers인 88se9128로 NCQ도 지원한다.
이 두 통신IC의 버스를 관장하는 PCI-e X4 IC는 PLX의 PEX8608 PCI-e Switch가 사용되었다.

주절 주절 늘여놨지만, 결론적으로 USB 3.0(5Gbps, 약 600MB/s)과 SATA 3.0(6Gbps, 약 750MB/s)을 전송속도의
손실이나 병목없이 지원하는 그딴 카드이다.
하나, 이 카드는 Native SATA가 아니라 PEX8608 주 기능인 가상채널을 이용하여 노스브릿지와 IDE방식으로 연결
한다. 때문에, 부팅용으로는 적합하지 않고, 보조저장장치 확장용이 적합하다 하겠다.

문제는 이 카드가 메인보드를 좀 가린다. 구형보드(추측되기로 ICH7 또는 8 이하)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다.
글 뒤쪽에서 언급하지만, 성능 또한 하드디스크에 쓰기에 뛰어나지도 않다는게 더 큰 문제다.
그리고, 아직 초기버전의 제품이라  발매 이후 별다른 리비전올림이나 펌웨어의 최적화에 따른 판올림이 미흡해보인다.


바이오스의 메이저 버전이 1.0.0대이고, PCI-e x16 슬롯인데 x1으로 표기하는 등 사소한 문제가 있어 보인다.


내가 사용하는 보드는 ICH9R을 사용하는 'Lanparty LT X48-T3RS'이다. 기본적으로 IDE가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로
SATA드라이브만 사용중이며, AHCI모드로 설정되어 있다. 이 상태에서 이 카드의 인식에 문제가 있었는데...

해결책은 간단(말은 그렇지만 1시간 넘게 걸렸다)했다. 기본적으로 활성화 되어 있는 IDE를 모두 비활성화 시켜줘야 한다.


여하튼, 설치와 셋팅을 끝내고 테스트에 들어간다.

테스트에 사용한 하드디스크는 웨스턴 디지털사의 WD1002FAEX이다. 상위계열의 비교적 고가제품으로 용량은 1TB이다.

기본적으로 디스크의 최외주 영역(총용량의 10%)인 100GB를 첫번째 파티션(페이징 및 캐싱, 임시파일용)으로 설정하였고,

저장공간으로 320GB만을 생성하고 나머진 미사용으로 뒀다.

* 아시는 분들이야 알겠지만, 하드디스크는 고정된 속도로 회전하기 때문에 플래터의 안쪽과 바깥쪽의 회전속도가 틀리다.
바깥쪽이 더 빠르기 때문에 디스크의 약 20%까지 정도만 첫파티션으로 설정시 그 디스크의 최고속도를 항상 사용하는 영역
으로 설정할 수 있다. 단, 나머지 영역은 미사용 영역으로 두는 것이 속도에 이롭다.

 INTEL ICH9R(SATA2 - AHCI)

MSI Star(SATA3 - Vitual IDE)



 


 


전체적으로 SATA3의 장점을 찾아보기 힘든 벤치마크로 이는 하드디스크와 PC의 성능문제도 있겠으나 MSI 제품의 최적화가

아직 갈길이 멀다는 것으로 풀이되지 않을까 싶다. 대체적으로 읽기에서 이득이 있으나, 쓰기가 손해를 보고 있다.

문제는 캐싱용도로 사용할 목적의 파티션인데 4K 전송률은 오히려 SATA2인 ICH9R보다 읽기/쓰기 둘다 떨어진다.

전송속도가 말해주듯 SATA3의 대역폭 이득을 볼려고 굳이 구입할 필요는 제품이다.

* SSD에는 대역폭의 이득이 있겠으나, TRIM같은 SSD에 필수인 기능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하드디스크의 인터페이스는 늘 최신을 지원해주고 있으나 실상은 늘 그에 못미치는 전송속도로 동작한다.

때문에, SATA3를 지원하는 하드디스크라고 해서 굳이, 인터페이스까지 맞춰줄 필요성은 없지 않나 한다.

그 돈 모아뒀다가 한방에 물갈이 하는 편이 이롭다는 결론이다.


끝.




아! 참~ USB3를 지원하는 플래시 메모리가 없어서 USB3 전송속도 테스트는 할 수가 없다. 나중에 생기면.... :)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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